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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된 고전은 읽으면 안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된 작품.
당시에는 명작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현대에서 이 소설이 어떤 가치를 느끼는지 모르겠다. 1700년대 중반에 글로서 풍경과 사물을 섬세히 표현하는게 놀랍다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독문학사를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읽을 필요가 있을가 하는 생각이 드는게 솔직한 나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