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김민규
more_vert
Main menu options
Reviews and other content aren't verified by Google
여러 장면에서 눈물을 머금었습니다. 살아야만 하는 이유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나는 가장으로써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죽은 후에는 저 귀신들처럼 가족들을 지키고 있겠지요?
Hello Ghost
Review
·
2mo
more_vert
More op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