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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버젼의 비포 선라이즈, 선셋. 그리고 거기에 그럴듯한 뉴욕의 미장센과 윤회사상이 가미된? 아마도 감독은 이민으로 인해 바뀌었을지도 모르는 그녀의 운명과 첫사랑과 재회하고 싶은 애틋함을 인연이라는 아이디어로 하나로 해석하고 싶었나보다..? 처음 들어보는 신비한 동양사상에 서양인들은 혹할지도.
그런데 한국인조차 처음들어본다. 결혼이라는게 1000 번이 반복된 전생의 결과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