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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살인난거로 한 집안이 처절하고 부서지는것 부터 너무 오버고 특히 이걸로 부인이 목 멜 일인가!
별 시덥잖은 장면에서도 억지로 긴장감 올리려고 배경 음악만 높이고...
약해보이고 실제로도 약한 악녀가 말빨로 건장한 남정네들 휘어 잡는것도 웃기고...
감동도 여운도 없고, 개연성이 없어서 그런지 배우들 연기도 부자연스럽고... 그저 시간이 아깝다.
딱 줄거리만 10분만 보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