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s and other content aren't verified by Google
저는 지금 보고 있는데요....중간에 제가 좀 졸리긴 했는데 그냥 계속 보고 있는데요 아 이거 진짜 제가 생각하는 대로 가만두면...맞는다면 와 이거 막장의 끝을 슬슬 보여주는 드라마 거 같네요 ㅎㅎㅎ 와 인간의 내면 굉장히 깊숙히 들어가서 꺼내 오면서 뒤집어엎는 이런 느낌...TV 조선이라는 방송국에 대한 선입견이 있지만 아 정치적으로 얘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아무튼 드라마만 본다면 저는 그냥 즐겁게 즐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