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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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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아저씨 지안의 갱스터편 같은 음울.처절한 분위기. 무간도에서 시작한 언더커버의 결정판. 한소희의 타격감 넘치는 액션 최고! 그래 칼이 최고지! 어설픈 총질보다는. 클리세를 극복하는 반전과 황정민 동생의 OST가 분위기 살린, 2천년대 최고 느와르! 별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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