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영- 4점 배우가 슬픔과 아픔을 잘 보여주어서 연기 잘 했고, 앞부분이 그림 에니메이션이 잘 그려져서 색깔하고 그림이 실제적인 분위기와 느낌을 잘 보여주었어요.
박찬우-3.5점 그 사실과 소문(팩션=패트+ 픽션) 아주 잘 섞어서 잘 만들었어요. 연기를 아주 했고 공감을 잘 할 수 있었어요.
배준기-4점 연기는 잘 했고 감정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고 또 극구성이 좋았다. 극 구성으로 놀랐어요. 아직 실제 인물이 살아있기 때문에 그러한 극구성을 했다는 것이 놀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