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에도 올라와 화제와 걱정을 안겨주는 펜타닐에 중독된 사람들의 거리로 유명해진 바로 그곳이 책의 배경.
오바마 대통령이 왜 추천했는지 그 의미를 알만하다 싶기도 하고.
여하튼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을 것 같은 작가가 어떻게 저리도 사회에서 소외되고 밀려나 있는 사람들의 심리를 저렇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감탄아닌 감탄도 나는 작품이었음.
물론 범죄스릴러로서의 긴장감과 반전에 반전 또한 책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음.
가장 중요한 거! 책의 서술방식이 읽기에 매우 최적화 되어 있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