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치밀하고 스피디한 해결사물이 될거라고 예상했는데 2화부터 그러니까 첫사건 해결부터 보기좋게 빗나가고 말았네요. 1편의 캐릭터배치나 전개부분은 나쁘지않게 전개되지만 주인공이 어찌저찌해서 대충 해결되는 해결편. 끝까지 별도움이 되지않는 지들끼리만 연예해서 흐름 까먹기까지 하는 부주인공들. 잔뜩 전개부분에서 독을 품지만 결국 처벌은 미지근하거나 법을 어긴 주인공은 편의주의적으로 대충 넘어가는것 등... 여러가지로 이런 법망 테두리에서 사건해결하는 이야기의 클리셰만 가져와서 신선함은 없고 그냥 시간채우기로 걸멋만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