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함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몬스터 차일드 증후군이란 훌륭하고 기발한 소재를 적절하게 활용했고, 그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 또한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주인공과 주변인물들 사이의 감정선이 조금 더 날것으로 드러났으면 좋았겠다, 주변인들과의 관계를 다룬 사건이 좀 더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싶긴 하지만,
아동용 장편동화인 점을 감안하면, 이 정도 수준이 맞다 생각합니다.
다만 그 부분에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어서 별 하나 깎았습니다...ㅋㅋ
장편동화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별 5개가 아깝지 않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