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죄다 해로운새고 난데없이 갑자기 나타난 빌런이 파탄내서 세계가 멸망했습니다~ 이러는게 좀... 급전개로 끝나버려 별로였다. 빌런 캐릭터성이나 빌드업이 잘 안된느낌. 영화관 안가고 ott로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표값 아까울뻔. 그냥 시간때우는 단편영화정도의 느낌이다. 초반엔 재밌어서 기대했는데 후반 어영부영 끝나는거보니 역시 호불호 갈리는건 다들 안보는 이유가 있다. 선악을 확실히 구분짓지 않는것도 맘에안들고 기존작품들에 비해 캐릭터성이나 등장인물들 몰입이나 이해가 잘 안되는 듯. 마지막 빌런만 좀 첨부터 등장시키고 빌드업 잘짰어도4점은 나왔을텐데 빌런이 다깎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