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답답해서 못보겠어요. 넷플릭시에서 하길래 예고편 보고 소름돋는 반전을 기대했는데. 아뉘 왜 위험한데 신생아를 데리고 집에서 같이 사냐고요... 좀 이해가 안돼요. 가훈이 어쩌고 하는데 그것도 합리적인 반경에서 가훈을 지키자 하는거지 애 생명이 위험하고 자기는 남편 못믿어서 화장실에서 자야 되는 상황에서 죽어도 못보낸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이혼하자는 것도 아니고 잠잘때만 밖에있다가 온다는데;; 가훈이 미쳐버려도 지켜야 하는건지... 마지막엔 더 노답 암튼 배우들 연기도 좋고 열심히 찍으신건 정말 이해하지만 쪼금 개연성이 아쉬워요. 답답해서 기절할뻔한거 빼곤 좋았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