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상황을 철학 강의를 하면서 대조 시켜 나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던 장면 구성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여러 관점이 모여서 나의 에고가 만들어진다." 는 것이다. 그 말인 즉슨, 내가 보고 싶은 대로 보고, 듣고 싶은 대로 듣고, 하고 싶은 대로 해서 나에게 없던 것을 나의 관점으로 만들면 나는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즉 내가 생각한대로 진짜가 될 수 있다는 메세지가 영화에서 담고자 하는 진정한 의미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