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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탕밥 영화. 구성이나 내용이 너무 허접함. 무당과 수녀가 같이 귀신을 내쫓는 내용인데 이건 잡탕밥 중에서도 너무 잡탕밥 느낌. 마지막 장면에서 전여빈이 운전하는 중 강동원을 한참 보머 창밖도 보고 생각하는 모습에서 운전에 집중하지 않고 한참을 딴짓하는 모습을 보면서 리얼리티를 확 깨는 너무 성의 없이 만든 영화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음. 감독의 디테일이 너무 떨어진 허접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