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코믹하면서 삶의 근본적 질문을 함께하는 한국영화를 봤다.
기대를 하지 않고 가서 그런지도 몰라도 전달하고자하는 주제가 좋았다.
철학적 혹은 삶에 대한 근본적 주제인 신, 사랑 등을 가족을 통해서 전달하고 있다.
가족과 특히 부모와 자식이 함께 보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주제를 전달하는 영화들이 많을때 우리 사회는 더욱 사랑이 넘칠 것이다.
지금 우리 나라는 사회는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그 어느때 보다도 분열되고 혼란스럽고 몸살을 앓고있다.
서로가 내 생각이 옳고,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자는 옳지 않다고 한다.
진즉 이 영화가 개봉되어 천만 관객이 보았다면 .
지금 우리 사회는 어떻을까하고 생각해본다.
끝으로 감독님 대본작가님 투자가 배우모두에게 감사하다고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