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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스릴러이고 내용이 정속 주행용은 아니라 1.5배속으로 봤는데
재미있었음. (9화 넘어갔다면 3화 정도에서 접었을 거임)
스릴러 치곤 숲이나 펜션의 영상미, 배우들의 연기가 볼 만했다고 생각함.
장르가 장르니만큼 뭐 대단하고 완벽한 작품성을 논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
후기들이 이렇게까지 극과 극인 건 처음 봄~ㅎ
조용한 휴일, 나갈 일 없이 심심할 때 1.5 배속으로 즐기기엔 나름 괜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