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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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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습니다. 그러나 이해는 갑니다. 익숙치 않은 설정으로 공감대를 끌기에는 부족하나 각자의 시선에서 주인으공 영혜를 바라보는 점에서 느껴지는 게 많았습니다. 강요의 폭력 내시선의 무언의 폭력.
The Vegetar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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