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시즌의 성공으로 두번째 시즌에게 걸었던 기대가 너무 컸던 모양입니다. 시즌2는 공유를 빼고는 그냥 보기 너무 지루하고 설정의 흐름에서 오는 감정선이 너무 딱딱 해서 2편보다가 껐네요. 이정재배우님 연기 잘하시고 좋아하는 배우인데 기대가 컸던 만큼 부담도 컸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근데 1편에서 살아돌아왔다고 갑자기 관상 암살의 무겁고 답답한 캐릭터라는 림보에 빠져버리신것 같았습니다. 특히 자기를 도와주던 사람이 사망했음에도 감정의 변화가 전혀 없는 모습 그리고 그부하님도 그냥 개그캐릭으로 나오는데 좀 이싱하더라고요. 시간이 나면 한번 다시 시청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담 편은 재미있게 만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