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분에서 정말 완벽할 정도로 훌륭한 작품입니다. 스토리가 너무 흥미진진해서..정신 없이 재미있게 보았고..여주와 남주 둘다 연기와 외모가 너무 좋아서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둘이 잘 어울리고요... 정말 선남 선녀이고 감정선도 완벽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남주의 경우 정말 엄청난 카리스마가 필요한 역인데... 그걸 너무 멋있게 잘 표현해서 남자인 제가 다 반할 정도 ㅋ... 여주와의 로맨스 또한 적절하게 잘 표현되었네요..여주의 경우 신인인 것 같은데 너무 연기를 잘해 놀랐습니다.. 관련 작품이 더 없나 찾아 볼 정도로.....근데 고장극은 이게 처음인듯 하네요 ...찾아보니 연우영안이란 드라마가 방영 예정인데 이것도 볼 생각입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종종 나오는 개그코드와 로맨스,그리고 진지한 감동 장면이 무척 조화롭게 잘 구성되어 있어 늘어지거나 지루한 부분이 전혀 없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보통 중국드라마가 36편 이상인데 이건 왜 33편만 있는 건지.. 너무 아쉽네요.. 뒷 부분의 진행이 이 드라마의 원래 호흡에 비해 갑자기 너무 빨라졌던데.. 40편 정도로 침착하게 진행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