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평가에 결코 현혹 되지 마라.
이 영화에서 주인공은 상당히 멍청합니다.
그녀는 누가 범인인지도 모르는 상황에 여객선 내의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죽은 여자의 사진을 보여주는 우행을 저지릅니다.
피 묻은 손자국을 봤을 때 살인 사건이라는 것을 의심했어야 했고, 그들 중에 범인이 있다는 추론을 완성시켰어야 합니다.
적어도 논리적으로 칼럼을 쓰는 기자라면 말이죠.
그녀는 우매합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모두에게 알리게 되죠. 하지만 증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양치기 소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비밀 수사로 전환하지 않고 대놓고 조사를 수행합니다. 범인이 자신을 죽이려 하는 상황에도 굴하지 않습니다. 그저 조사가 중요합니다. 비밀스러움이라고는 조금도 없습니다.
결국 살인마에게 자신이 목격자라는 사실을 알리게 되고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그래도 조사가 중요한 그녀는 모두의 앞에서 자신이 본 것을 말합니다.
증거는 너무 쉽게 빼앗깁니다. 믿게 할 방도가 없는데도 믿어 달라고 호소합니다. 이 목격 호소인은 사람들에게 개같이 멸시를 당합니다. 그리고 다른 피해자를 만듭니다.
원숭이보다 못한 지능을 가진 기자를 계속 보고 있으면 스릴러의 긴장감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대신 가슴이 답답하여 심근경색에 걸리게 될 것입니다.